올 겨울 스킨케어는 팜앤코 베비농 올데이 크림으로 정해버렸어요. 겨울이면 건조함에 피부들이 소리를 지르는데, 수분크림을 여러번 발라도 한시간 후에 속 건조로 고생을 많이 했어요. 저녁에 자기 전 올데이크림 듬뿍 바르고 자니 아침까지 속 촉촉함이 유지되어 놀랬습니다. 더불어 무향, 저자극이라 바르기도 좋고 피부에 순해서 안심하고 바를 수 있어요. 펌핑형태라 공기 접촉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깔끔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팜앤코 체험단 활동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