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미 팜앤코의 베비농 크림을 두 통째 쓰고 있었는데 베비농앰플하고의 궁합이 좋더라구요 저한테는 크림을 듬뿍 바르는 게 너무 무거워서 부담스러웠는데 베비농앰플로 건조함을 잡고 촉촉함을 가두는 느낌으로 크림을 가볍게 바르니 자고 일어난 후에도 피부가 속까지 촉촉한 게 너무 맘에 들었어요!※팜앤코 체험단 활동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