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색무향이라 아기와 같이 지내는 분들도, 향에 민감하신 분들도 부담없이 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제형이 펴 바를 때는 얇은 느낌인데 정말 쫀쫀해서 다 바르고 나면 피부에 쫩하고 보습감을 갖다줍니다. 얼마 남지 않은 겨울의 마지막 템으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친환경, 비건 화장품이라는 점에서 좋은 것 같아요!팜앤코 체험단 활동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