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여자 / 복합성 피부젊었을 땐 뭐 안발라도 피부가 좋았는데 이제는 코에만 기름이 올라오고 피부가 퍼석퍼석해서 크림을 발라야겠더라고요. 친환경적인 제품을 찾고 있던 차에 비건이면서 용기까지 신경쓴 베비농 크림을 찾게됐어요. 발림성도 좋고 소량만 사용해도 촉촉해지네요. 특히나 끈적거리지않고 촉촉하게 스며드는게 마음에 들어요. 제가 끈적이는걸 도통 싫어해서 크림을 안발랐거든요. 저녁에 바르고 자면 아침까지 촉촉합니다.